'수지맞은 우리' 오현경, 함은정 불러내 '마당집 생활 수칙' 건네...진정한 식구 되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1 21: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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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현경과 함은정이 서로 모녀 사이인 것을 모른채 한바탕 했다.

 

21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36회에서는 채선영(오현경 분)과 진수지(함은정 분)의 대립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채우리(백성현 분)가 퇴근하고 있는데 채선영과 진수지가 한바탕했다. 채수지는 밥도 안먹고 누워 자기만 한 진수지가 걱정 되어 계속 방문을 두들기며 밥먹으라고 했다.

 

하지만 혼자 있고 싶었던 진수지는 채선영에게 "밥을 먹던 말던 왜 자꾸 귀찮게 하는거냐"고 화를 냈다. 채선영은 "저도 참다가 말하는데 이렇게 연락 다 끊고 여기와서 있으면 걱정할 가족생각 안하냐"며 "특히 낳아주고 길러준 엄마 생각 안하냐"고 했다.

 

이에 울컥한 진수지는 "나 엄마 없다"며 "낳아주고 길러준 그런 엄마 없다"고 화를냈다. 이에 채우리는 과거 장경자(조미령 분) 보고 엄마라고 했던 진수지를 떠올리며 "진짜 엄마가 아니었나"라고 중얼거렸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채선영은 진수지 가정 사정도 모른채 막말한 것 같아 미안해 했고 채우리는 진수지를 따라가 진수지를 달래며 "우리 엄마는 밥 안먹으면 그냥 두지 왜 저러나 모르겠다"고 했다. 진수지는 "그집 유전자는 오지랖이 특징이냐"고 했디만 채우리는 그런 진수지를 달랬다.

다음날 진수지는 채선영에게 "어제일은 미안했다"고 했고 채선영 역시 진수지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이어 채선영은 할말이 있다며 집에 들어가자고 했다. 채선영은 진수지에게 '마당집  생활수칙'을 내밀며 "이곳에 지내면 이걸 지켜야 한다"고 했다.

진수지는 "다른건 그렇다 쳐도 가족회의에 저는 왜 참석 하냐"며 "전 여기 가족이 아니고 세입자일 뿐"이라 했다. 하지만 채선영은 "식구는 같은 집에서 밥먹는 사이다"며 "이것을 못 지키겠으면 지금 빨리 방을 빼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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