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점점심해지는 한채영과 최웅의 갈등....한보름과 애틋한 만남 "또 만날 수 있을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1 2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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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웅과 한채영의 갈등이 깊어져만갔다.

 

1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19회에서는 문정인(한채영 분)과 서진호(최웅 분)의 갈등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진호는 백설아(한보름 분)가 몰래 전해준 휴대폰으로 백설아와 연락을 했다. 하지만 이는 곧 문정인에게 들키고 말았다.

분노한 문정인은 서진호 뺨을 때리고 휴대폰을 던져버렸다. 문정인은 "네가 감히 내 말을 어기냐"며 "앞으로 5년 간 너의 모든 것은 내가 쥐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먹는 거 입는 거 쓰는 것까지 전부 다 네가 이 집에서 살아야 하는 기간도 5년인데 그거 알면서 나 몰래 핸드폰을 사용했냐"며 "핸드폰 준 사람 누구냐"고 따졌다.

이에 민주련(김규선 분)은 "오빠 촬영해야 하는 사람인데 얼굴에 상처 내면 어떡하냐"며 "그만하라"고 했다. 결국 분노한 서진호는 집을 나가버렸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이후 결국 서진호는 백설아를 찾아갔다. 백설아는 자신도 모른채 서진호에게 "오뻐"라고 외쳤고 곧 서진호가 기억상실에 걸렸던 것을 떠올리며 이를 정정했다.

그러자 서진호는 백설아에게 "작가님 방금 나한테 오빠라고 한거 맞냐"며 "작가님이 오빠라고 하니까 듣기 좋다"고 해 백설아를 설레게 했다. 백설아는 얼굴이 다친 서진호를 치료해 주기 시작했다.

벡설아는 서진호에게 "우리 또 만날 수 있는거냐"며 "휴대폰 없어도 제 작업실 놀러 오실거냐"고 했고 서진호는 그런 백설아를 애틋하게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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