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사과했지만 여전히 싸늘한 반응+과거 오나라 발언까지 재조명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5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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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제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노제가 광고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했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노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먼저 이렇게 늦게 말을 꺼내게 돼 죄송하다"고 했다.

 

이어 "최근 저의 미성숙했던 모습을 보며 실망하셨을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드려야 하는지 조심스러웠다"며 "이런 저의 행동이 또 다른 분들께는 더 큰 실망을 드린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사진, 노제 인스타그램 캡처)

노제는 "변명의 여지 없이 해당 관계자분들께 피해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은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 제 모습을 마음 깊이 반성하고 느끼며 여전히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이어 "어떠한 말로도 지난 제 잘못을 되돌릴 수 없는 걸 알기에 당장의 용서보다는 깊이 반성하고 나아진 모습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금의 다짐을 잊지 않고 앞으로는 좀 더 성숙한 모습과 겸손한 태도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대중들은 노제가 자필 사과문을 올렸음에도 여전히 싸늘하다. 사과문에 구체적인 잘못과 피해 브랜드를 향한 보상에 대한 내용은 전혀 담겨 있지 않다는 것이다.

 

▲(사진, tvN '식스센스3' 캡처)

이와함께 오나라의 발언도 화제다. 지난 5월 13일에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 시즌3'에는 노제와 아이키가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노제에 "요즘 너무 바쁘지 않냐"고 물었다. 노제는 "조금 바쁘긴 한데 그래도 '스우파' 열풍 때와 달리 들뜨지 않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노제의 말이 끝나자마자 오나라는 "그렇지 거품은 2개월이면 끝나"라고 했고 제시는 "사람은 영원한 게 없기 때문에 올 때 딱 해야 해"라고 했다.

 

오나라의 이같은 발언은 노제의 갑질 논란 사태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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