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논란 후 오열하던 노제, 논란 8일 만에 사과문 올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5 05: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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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제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노제가 광고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노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먼저 이렇게 늦게 말을 꺼내게 돼 죄송하다"고 했다.

 

이어 "최근 저의 미성숙했던 모습을 보며 실망하셨을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드려야 하는지 조심스러웠다"며 "이런 저의 행동이 또 다른 분들께는 더 큰 실망을 드린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노제는 "변명의 여지 없이 해당 관계자분들께 피해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은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 제 모습을 마음 깊이 반성하고 느끼며 여전히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사진, 노제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어떠한 말로도 지난 제 잘못을 되돌릴 수 없는 걸 알기에 당장의 용서보다는 깊이 반성하고 나아진 모습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금의 다짐을 잊지 않고 앞으로는 좀 더 성숙한 모습과 겸손한 태도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노제는 최근 한 매체 보도를 통해 SNS 광고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노제가 광고료를 지급 받으면서도 광고 시즌이 지나고 나서야 이를 이행하고 중소업체 아이템 게시물은 삭제하고 명품 브랜드 게시물만 올리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후 노제는 '스우파' 콘서트에서 오열하며 "저희는 노력하는 사람들이다"라는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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