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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줄 서는 식당' 캡처) |
지난 10일 성훈 소속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재미있게 하려다 보니 과했던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하고 앞으로는 조금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줄 서는 식당'에 출연한 성훈은 방송 직후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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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성훈은 식당의 오픈을 앞두고 긴 줄을 보고 지쳐하며 "줄 서는 거 여기 봤으니까 딴데 가자", "그럼 정말 차례 올 때까지 카메라를 돌리는 거냐", "저는 줄 못 선다", "맛집 찾아다니는 스타일 아니고 대기 인원이 1명이라도 있으면 바로 옆집을 가버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성훈은 식당에서 고기를 구운 집게를 그대로 입에 넣거나 머리의 땀을 터는 등의 행동을 보였는데 이 역시 비위생적·비매너적인 행동이라는 반응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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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줄 서는 식당' 캡처) |
시청자들은 "방송 콘셉트를 전혀 모르는 것 같다", "'줄 서는 식당' 제목을 보면 알 텐데", "같이 기다리는 사람 눈치 보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불만보다는 장난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 "성훈의 성격은 우리보다 박나래가 더 잘 알 것", "그냥 방송용 이미지인 것 같은데"라고 옹호하는 반응도 있었다.
한편, '줄서는 식당'은 SNS에서 핫한 식당을 찾아가 직접 줄을 서고 맛을 보는 맛집 탐방 예능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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