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백성현, 오현경 모욕하는 김희정에 극대노...강별, 선우재덕에 은밀한 부탁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8 21: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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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백성현이 김희정에게 분노했다.

 

8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75회에서는 채우리(백성현 분)가 김마리(김희정 분)에게 화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마리는 한진태(선우재덕 분)이 채선영(오현경 분)의 밥을 먹고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는 말에 화가 나 박차고 나가버렸다. 채선영은 "음식이 곧 들어가니 드시고 가시라"고 했지만 김마리는 그동안 한진태와 채선영의 관계를 의심했던 자신의 생각을 털어놔 버렸다.

 

이에 채선영은 그런게 아니라고 했지만 김마리는 계속 화를 냈다. 마침 퇴근한 채우리는 이 모습을 보고 김마리에게 화를 냈다. 채우리는 "이사장님이면 병원 직원과 가족들에게 이래도 되는거냐"고 했다. 당황한 한진태는 자신이 사과한다고 했지만 채우리는 "아니다"며 "난 이사장님이 직접 우리 엄마에게 사과하는 것을 들어야겠다"고 했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더욱 분노한 김마리는 나가버렸고 한진태 역시 당황하며 김마리를 쫓아갔다. 두 사람은 마당집 식당 앞에서도 싸우고 집 안에 가서도 싸웠다. 이때 집에 있던 한현성(신정윤 분)과 진나영(강별 분)은 당황해 두 사람을 말렸다.

이후 진나영은 한진태와 한현성이 있는 방으로 가 "어머니가 벌써부터 아기 침대를 준비해 놓으셨더라"며 "2층에 있는 그 빈방을 아기방으로 만들어 어머니가 아기에게 갖는 과도한 관심을 건강하게 바꾸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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