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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호중의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를 입증할 결정적 증거인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본부장이 삼켰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TV 보도에 따르면 생각엔터테인먼트 본부장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삼켰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호중이 사고 당일에 탄 차량 3대의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가 모두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회수에 나섰지만 하나도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호중은 9일 오후 11시 40분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킨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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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캡처) |
사고 후 김호중은 경기도 구리의 한 호텔에 머물렀고 소속사 매니저는 김호중의 옷을 입고 경찰을 찾아 사고 관련 허위 진술했다.
소속사 본부장 A 씨는 김호중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제거하는 등 조직적으로 범죄를 은폐하려는 정황이 드러났다.
김호중은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3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출석 9시간 만에 취재진 앞에 섰다. 김호중은 "죄인이 무슨 말이 필요하냐"며 "조사 잘 받았고 남은 조사가 있으면 성실히 받겠다"고 하면서 죄송하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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