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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안동으로 떠났다.
25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경상북도 안동시로 떠난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가 떠난 곳은 500년의 역사와 다양한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안동이다.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 놀거리가 많아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동네 중 하나면서 전통적인 모습들도 잘 유지하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명소이다.
이만기는 500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동네 안동에서 멋들어지게 선비 옷으로 갈아입은 후 의병지휘소에 올라 발아래 펼쳐진 한국문화테마파크의 전경을 바라봤다.
이어 오동나무숲이 우거져 있어 ‘오동나무숲의 ’터라는 뜻을 가진 임하면 오대리 시골길을 걸으며 하얀 꽃이 예쁘게 핀 사과나무 앞에서 꽃의 향긋한 향을 살짝 맡아보고 발걸음을 옮기던 중 상황버섯을 말리고 있는 부부를 발견했다. 부부는 상황버섯을 새로운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방법을 찾고 있었다는데 그러다 생각해 낸 안동의 문화유산인 하회탈이라고 했다. 부부는 하회탈 모양의 빵에 상황버섯을 넣어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맛도 있고 멋도 있는 상황버섯 하회탈빵을 완성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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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이후 금소마을로 발걸음을 옮긴 이만기는 비봉산 봉우리에서 마을을 내려다보면 마을 앞들에 흐르는 물길이 비단 폭을 펼쳐 놓은 듯하여 금수(錦水)라 하였다가 비봉산 아래의 오동소(梧桐沼)에는 거문고가 있어야 한다는 전설에 따라 금소마을이 되었다고한다. 이곳에서 이만기는 마을 길을 걸으며 고택들과 그 고택의 멋을 살려주는 기와를 보다가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간다는 화목카페에서 차 한 잔했다.
이어 이만기는 와룡면의 한적한 시골 마을 길을 걷다 부부를 만났다. 이들은 집 주변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사용해 음식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부부는 어머니께서 어렸을 때 만들어준 콩멸장의 맛을 잊지 못했다며 꿩장과 콩멸장을 만들어 대접했다.
마지막으로 이만기는 옥동 동네 길을 구경하며 걸어가다 보행차에 자신의 몸보다 더 큰 보따리를 싣고 천천히 다가오는 어르신을 만났다. 이만기는 어르신의 짐을 들고 따라가니 찜닭 식당을 운영 중인 어르신의 딸을 만나게 됐고 새로운 찜닭을 만들고 있다는 말에 찜닭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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