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흑인 비하 논란에 사과..."부절절한 말과 행동하여 죄송한 마음 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30 05: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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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키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샤이니 키가 인종 차별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키는 SNS 스토리에 "저의 부적절한 말과 행동으로 인해 불편한 마음과 상처를 받으신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하니 그저 죄송한 마음 뿐"이라고 사과했다.

이어 "앞으로는 제 언행으로 인해 불편하시지 않도록 더욱 주의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샤이니의 유튜브 채널에는 자체 콘텐츠 예능 '샤.계.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키와 태민은 골프로 탄 민호의 피부에 대해 "왜 이렇게 탔냐"며 "밤에 골프치고 나서 보면 흰 자랑 이빨 밖에 안 보인다"는 발언을 했다.

 

▲(사진, 키 인스타그램)



영상 공개 이후 해외 팬들은 키와 태민의 발언이 인종차별적이며 흑인을 비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유튜브 채널 측도 공식 계정을 통해 "일부 내용으로 인해 불편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멤버들이 대화하는 모습을 리얼하게 담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말이 포함되었고, 해당 부분은 문제 인지 후 즉시 삭제 조치했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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