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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고주원이 유이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30일 밤 9시 방송된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극본 조정선)4회에서는 강태민(고주원 분)이 이효심(유이 분)에게 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민은 강진범(노영국 분)에게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고 말했지만 정략결혼을 취소할 순 없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점심을 먹으러 나온 이효심을 만난 강태민은 같이 점심을 먹자고 해 두 사람을 식사를 하게됐다.
강태민은 이효심에게 "선생님 생각을 많이 했다"며 "독방을 썼는데 할 게 운동밖에 없더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선생님과 함께 운동하던 때 생각하며 혼자 운동 많이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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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
이에 이효심은 "그러셨냐"며 "실은 저도 가끔 본부장님 생각했었다"고 했다. 이에 강태민은 "왜 내 생각을 했냐"며 궁금해했다.
이효심은 "3년 동안 새벽 5시에 수업을 받던 사람이 안 오니 생각도 나고 걱정도 됐다"고 말했다. 강태민은 "그런 분이 그 시간에 다른 사람 가르치냐"고 했다. 이효심이 쳐다보자 강태민은 "질투 나서 그런다"며 "선생님만큼 운동 잘 가르치는 사람 없고 진짜 선생님이 최고다"고 말했다.
이효심은 강태민의 출소를 기념해 점심은 자신이 사겠다고 했다. 하지만 강태민은 "언제 저녁 같이하자"며 "근사한 데서 하자"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선생님한테 할 말이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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