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이유비→황정음 환각 보며 끔찍한 살인까지..."나쁜 X은 내가 할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30 22: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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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7인의 탈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황정음, 조재윤, 신은경, 이준, 이유비, 조윤희, 윤종훈 등이 환각을 보았다.

 

30일 밤 10시 방송된 SBS '7인의 탈출'(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6회에서는 금라희(황정음 분), 남철우, 한모네(이유비 분), 차주란(신은경 분), 고명지(조윤희 분), 남철우(조재윤 분), 양진모(윤종훈 분), 민도혁(이준 분)이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매튜리(엄기준 분)가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금라희, 남철우, 한모네, 차주란, 고명지, 남철우, 양진모, 민도혁 등을 섬으로 유인했다.

 

외딴 섬에 갇힌 이들에게 매튜리는 "요트 부르셨냐"며 "다들 괜찮은 거 맞냐 이런 시간에 여긴 왜 왔냐 이 섬은 워낙 위험해서 아무도 안 온다"고 했다. 이들은 섬에서 나가게 해달라고 화를 냈고 한모네는 매튜리에게 "괜찮다고 몇 번 말하냐"고 소리쳤다. 이에 매튜리는 "여기는 가시덤불밖에는 길이 없다"고 하며 길을 알려줬다.

 

 

▲(사진, SBS '7인의 탈출' 캡처)

그러나 이들이 도착한 곳은 탈출 장소가 아닌 늪이었다. 모두가 당황하자 매튜리는 "분명 길이었는데 늪이 됐다"고 했다. 이에 한모네는 "무조건 이 늪을 지나가야 한다는 말이냐"고 물었고 금라희는 "길이 이것 뿐이라면 누군가 징검다리를 해줄 사람을 찾아야한다"며 "우리 살려줄 사람이 오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들 잠자코 있으라"며 "내가 나쁜년 하면 된다"고 했다. 이들은 모두 환각을 보고 한 남자를 이용하기로 했다. 금라희는 다른 사람들을 희생양으로 삼자 했고 뒤늦게 온 사람들은 때려 죽이기 시작했다.

 

환각을 본 한모네는 "방다미(정라엘 분) 네가 내린 저주라도 상관없다"며 "넌 나 못데려가"라고 소리를 지르더니 허공에 흉기를 휘둘렀다. 이후 한모네는 피범벅이 됐다. 모두가 사람을 죽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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