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종석 유족, 녹취공개하기로..."악의적인 글 법적 조치할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8 04:00:05
  • -
  • +
  • 인쇄

 

▲(사진, 다슈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모델 김종석 유족이 사망 루머를 부인하며 녹취록을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다수 언론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종석은 지난 4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으며 발인은 6일 오전 8시 경기 하남시 마루공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장지는 춘천안식원과 양구봉안공원이며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이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종석이 경기 하남시 한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투신 사망 사건의 당사자라는 루머가 확산됐다. 

 

최근 김종석 친누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작스러운 부고로 정신없이 장례를 치렀다"며 "커뮤니티에 종석이에 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와전, 유가족이 많이 고통 받고 있다"고 하며 김종석의 사망을 알렸다.

 

 

▲(사진, 다슈 유튜브 캡처)

 

이어 "지금까지 아무런 대응을 안 했는데, 종석이가 좋은 곳에 갔으면 해 반박하지 않았다"며 "터무니없는 내용으로 와전 돼 퍼질지 몰랐다"고 하며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또한 "경찰 및 주변인의 녹취록, 그리고 사건 관련자와의 마지막 대화 내용 등을 조만간 정리해 공개하겠다"며 "고인을 위해서라도 루머 유포를 멈춰달라 악의적인 게시글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1995생인 김종석은 2014년 쇼핑몰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남성 화장품 브랜드 ‘다슈’ 모델로 활동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22년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스킵'에도 출연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