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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크 조코비치가 지난해 2월13일 호주오픈에서 우승한뒤 포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6일 CNN방송에 따르면 호주 출입국 당국이 오는 17일 개막하는 호주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입국하려던 조코비치(세르비아)의 비자를 허가하지 않았다. 조코비치는 CNN 측에 “호주 입국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적절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해서 비자가 취소됐다”고 말했다.
조코비치 측은 의료적 백신접종 면제 조치를 받고 전날 호주 멜버른으로 향했으나 비자 발급이 허용되지 않아 입국하지 못하고 공항에 대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출입국관리소는 조코비치 측이 입국 시 (방역과 관련한) 적절한 관련 서류를 제시하지 않아 비자발급이 취소된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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