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절기상 입동 ...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 영하권으로 뚝 ...'두꺼운 외투 필수'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7 0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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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을 하고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사진=김진섭기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절기상 입동인 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다.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으며 경상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오후부터 차차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밤부터는 제주도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8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2~11도, 최고 15~20도)보다 1~5도 낮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예상되고, 일부 중부 내륙과 산지, 전라·경북 내륙은 0도 이하가 예보돼 쌀쌀하겠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1도, 춘천 1도, 강릉 7도, 청주 2도, 대전 1도, 대구 3도, 전주 3도, 광주 3도 , 부산 8도, 제주 10도 등이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수원 15도, 춘천 14도, 강릉 16도, 청주 15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19도, 제주 18도다.

추위는 금요일인 8일부터 조금씩 완화되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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