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확진 4만9567명으로 5만명 위협...충북 옥천군 인구 규모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9 09:31:44
  • -
  • +
  • 인쇄
▲8일 오후 대전 유성구 월드컵경기장에 있는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해 신종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명대를 넘어 5만명에 육박하면서 다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충북 옥천군 인구(5만20명) 규모가 하루에 확진된 것이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확진자가 4만9567명 증가해 누적 113만1248명으로 집계됐다.

 이달 신규확진자는 1일 1만8341명에서 2일 2만268명으로 2만명에 진입한 뒤 3일 2만2907명→4일 2만7438명 사흘간 2만명대를 기록하다가 5일 3만6346명으로 3만명대로 올라섰다. 5일부터 6일 3만8689명→7일 3만5286명→8일 3만6719명으로 4일 연속 3만명대에 머물다가 이날 4만명대로 껑충 뛴 것이다.

 델타 변이에 비해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국내 검출률이 지난주 이미 90%를 넘어서는 등 지배종화가 뚜렷해 당분간 확진자가 급증할 전망이다. 

 신규확진자 4만9567명은 국내발생 4만9402명, 해외유입 165명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