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하 9도 등 중부지방 영하 10도 강추위 출근길...5일까지 춥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3 09: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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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3일 중부지방의 출근길 수온주가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졌다. 남부지방에서도 영하 5도로 추웠다. 5일까지 전국이 매우 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0분 현재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온이 전날보다 2~5도 떨어지면서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은 -10도 내외(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15도 이하), 그 밖의 남부지방은 -5도 내외로 춥다.

 바람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20㎞/h(5m/s) 내외로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오전 6시20분 현재 최저기온은 △수도권: 파주 -16.4도, 수원 -11.4도, 서울 -9.0도, 인천 -7.8도 △강원도: 철원 -17.4도, 춘천 -13.9도, 원주 -11.0도, 강릉 -1.6도 △충청권: 제천 -16.7도, 청주 -7.2도, 대전 -8.6도 △전라권: 장수 -13.8도, 전주 -6.8도, 광주 -2.8도 △경상권: 청송군 -14.2도, 안동 -9.7도, 대구 -3.5도, 울산 -3.9도, 부산 -1.7도 △제주도: 제주 4.5도 등이다.
▲3일 오전 6시 현재 한파특보 현황과 최저기온. /기상청
 5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경기북부, 강원내륙.산지 -15도 내외)로 춥겠다.


 5일까지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은 -10도 내외(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15도 이하), 그 밖의 남부지방은 -5도 내외로 춥겠다. 낮 기온은 5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0도 내외가 되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7도가 되겠다.

 4일 아침최저기온은 -16~-1도, 낮최고기온은 -1~9도, 5일 아침최저기온은 -16~1도, 낮최고기온은 0~10도로 예상된다.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낮 동안 일부 녹았던 눈이 밤사이 온도가 내려가면서 다시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고, 이면도로나 골목길 등에서는 빙판길이 많겠다.

 오늘 오전 6~12시까지 전남서해안과 제주도산지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전남동부남해안에는 오늘(3일) 오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또한, 그 밖의 전라해안과 제주도는 오늘, 강원산지는 내일(4일)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오늘(3일) 오후까지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도 오늘 바람이 30~50㎞/h(9~14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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