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중심 가끔 비...금요일 오전 서울·인천에도 빗방울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7 09: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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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강원 춘천시 서면 오월리에서 바라본 북한강에 안개와 단풍이 어우러져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토요일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오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차차 맑아지겠으나, 강원영동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내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29일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

 29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2~12도, 최고 16~21도)과 비슷하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내외로 크겠다.

 당분간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7~23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4~13도, 낮최고기온은 15~22도, 29일 아침최저기온은 5~13도, 낮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상된다.

 동풍의 영향으로 오늘 오후 3시부터 29일 낮 12~오후 3시 사이 강원영동에, 내일 새벽 0~3시부터 29일 낮 사이 경북동해안에, 내일 오전 9~12시부터 낮 사이 울산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 밤 6∼12시부터 29일 새벽 0~6시 사이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또 내일 새벽 3~6시부터 오전 6~12시 사이 서울·인천, 경기남부와 충남권북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10~40㎜, 경북북부동해안, 울릉도·독도 5~20㎜,  경북남부동해안,  울산 5㎜ 미만이다.

 오늘 밤부터 강원산지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중부먼바다는 오늘 밤부터, 동해남부먼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는 내일부터 바람이 30~50㎞/h(8~14m/s)로 점차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차차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동해중부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백사장에 강하게 밀려들거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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