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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최저기온 현황과 낮최고예상기온. / 기상청 |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후텁지근한 날씨 속에서 서울과 광주, 대전 등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사상 첫 6월의 열대야’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서울과 대전, 광주 등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넘어가는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았다. 6월 일최저기온 최고 극값 기록을 경신한 곳도 많다.
서울의 열대야는 지난해 7월12일보다 보름 가까이 이른 것이다. 서울에서 6월 열대야는 1907년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5년만에 처음이다.
오전 6시 현재 열대야를 기록한 곳의 밤최저기온은 △수도권: 서울 25.8도, 수원 27.7도, 이천 27.6도, 양평 25.9도, △강원도: 강릉 26.0도, 원주 26.0도, △충청권: 청주 28.2도, 대전 27.4도, 홍성 27.4도, 세종 27.3도, 천안 26.8도, 충주 26.7도, △전라권: 전주 27.3도, 정읍 26.8도, 군산 26.8도, 고창 26.7도, 부안 26.7도, 광주 25.8도, △경상권: 안동 26.1도, 포항 26.1도, 의성 26.0도, 구미 25.9도, 밀양 25.4도, △제주도: 제주 28.9도 등이다.
기상청은 밤사이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흐린 날씨를 보이면서 낮에 오른 기온이 내려가지 못해 빚어진 현상이라고 밝혔다.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일 때 기록된다.
6월 일최저기온 최고 극값을 경신한 곳도 많았다. 수도권에서는 서울과 수원, 파주가, 강원도에선 원주와 영월, 춘천이, 충청권에서는 청주와 대전, 충주가, 전라권에서는 전주와 군산, 광주가, 경상권에서는 안동과 창원, 부산이, 제주권에서 제주와 고산이 해당지역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18~20도, 최고 25~29도)보다 높겠고 특히, 일부 남부내륙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매우 무더운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당분간 일부 동해안과 제주도해안, 일부 충청권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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