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 음식점서 부탄가스 폭발...3명 화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1 09:05:32
  • -
  • +
  • 인쇄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강원 양구군 양구읍 한 음식점에서 점화용 부탄가스가 새면서 폭발이 발생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대학생 3명이 머리와 팔, 다리 등에 1∼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10일 저녁 6시 55분경 강원 양구군 양구읍 한 음식점에서 점화용 부탄가스가 새면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대학생 3명이 머리와 팔, 다리 등에 1∼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당시 음식점에는 대학교 운동 동아리 학생 10여명이 여러 테이블에 나눠 앉아 고기를 굽던 중이었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