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종이, 식목일 맞아 ‘생명의 숲’에 500만 원 기부...나무 심기 캠페인 진행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4 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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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호 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위한 의미 있는 한 걸음

 

학교종이가 식목일을 앞두고 4월 1일 환경단체 ‘생명의 숲’에 500만 원을 기부했다. 최근 연이어 발생한 산불로 인해 산림 피해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식목일은 탄소 중립과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의미가 더욱 강조되고 있기에 기부와 함께 학교종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음 세대를 위한 나무 심기 캠페인’도 앞두고 있다.

학교종이 직원들은 오는 5월 중 산림 공원에 직접 나무를 심으며 녹지 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환경은 지난 세대의 헌신으로 물려 받았음을 깨닫고 다음 세대를 위해 꼭 해야만하는 사명이라는 점에서 계획되었다. 그동안 학교종이가 추진해온 경영 방침의 일환으로, 우리 나라의 미래를 위해 숲 복원, 탄소저감, 환경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실천이 될 전망이다.

학교종이 김형균 대표는 “최근 잇따른 산불로 인해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며 “그 결과, 기부와 더불어 직원들과 함께 참여하는 나무 심기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학교 안내문을 스마트폰 앱으로 고지해 종이 안내문을 줄여 현재까지 5억 4천 만장 이상의 종이를 아껴온 학교종이는 "이번 기부와 나무 심기 활동을 계기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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