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협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신협이 ‘시니어 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신협중앙회가 22일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 ‘신협 시니어 정원사 양성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강식은 신협중앙회 양준모 이사와 세종지역 신협 이사장, 국립세종수목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신협 시니어 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운영되는 과정으로,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추진하는 신중년 재사회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은퇴한 시니어를 대상으로 정원 및 식물관리에 관한 전문 교육 과정을 통해 은퇴 후 취미를 확장하거나 전문 정원사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협은 2024년 국립세종수목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협 조합원 대상 수목원 입장료 할인 등 제휴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도 기관 간 공감대 형성을 통해 공동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교육과정은 7월 22일부터 9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국립세종수목원 교육동에서 총 8주간 진행되며, 수목원 내 현장답사부터 파종 실습 등 실기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정원사로서의 전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지역 5개 신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모집 시작 일주일 만에 전원 마감되는 등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신협중앙회 박규희 신협행복나눔부문장은 “은퇴 후 세대를 시니어 정원사로 양성하여 고령화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재사회화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신협은 앞으로도 금융협동조합으로서 협동조합의 가치를 실현하고, 모두가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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