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봄꽃축제 약 350만명 인파 예상...서울시, 안전 관리 상황 점검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6 09:12:10
  • -
  • +
  • 인쇄
3월 28일 낮 12시부터 여의서로 벚꽃길 1.7km 구간 교통 통제
▲ 2023년 여의도 봄꽃축제 현장(사진: 영등포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열리는 여의도 봄꽃축제에 약 350만명의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가 안전점검에 나선다.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여의도 봄꽃축제’ 개최를 앞두고 영등포경찰서와 함께 여의도 윤중로 일대의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

자경위는 영등포서로부터 교통통제 및 인파관리 등 축제 현장 안전대책 준비 상황을 듣고, 주변 위험시설물 등을 파악하기 위해 행사장 주변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의 안전관리를 이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 전문위원단’을 운영 중이다. 분기별로 위험성 높은 다중운집 행사를 사전에 선정하여 서울경찰청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고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이달 28일 낮 12시부터 다음달 4일 밤 10시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1.7km 구간의 교통을 통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