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프로젝트금융 서명식‘에서 최광진 기업은행 CIB그룹장(오른쪽 다섯번째), 김우석 한화 부사장(오른쪽 여섯번째), 박형순 산업은행 부행장(오른쪽 일곱번째) 및 관계자들이 약정체결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IBK기업은행)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IBK 기업은행이 대전시 소재 노후 하수처리장 이전 및 현대화 사업에 정책금융기관으로 녹색금융을 지원한다.
IBK기업은행이 대전광역시가 추진하는 총 1조 2400억 원 규모의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BTO-a) 프로젝트파이낸싱'의 금융주선 및 약정체결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대전시 소재 노후 하수처리장을 이전, 현대화하는 것이다.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주간사인 한화가 현대건설 등과 공동으로 시공하며, 준공 후 대전시 전역의 하수를 처리하게 된다.
기업은행은 국책은행으로서 산업은행과 공동으로 총 1조 2400억원 규모의 PF자금 금융주선을 진행했으며, 보험사 등 총 10여 개 금융기관이 이번 사업의 자금조달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한편 기업은행 관계자는 "은행의 ESG정책에 부합하는 환경 분야 정부사업이라는 점에서 금융 주선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녹색금융 지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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