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무상담사 양성교육 모집 포스터 (사진:인천광역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인천광역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 청년, 사회취약계층 등 채무로 인한 고통받는 인천시민을 위해 전문상담가를 양성해 채무문제를 해결해나간다.
인천광역시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높은 인플레이션 등 경제적 고통을 호소하는 인천시민들의 채무문제를 전문적으로 상담할 수 있는 채무상담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채무상담사 양성교육의 주 내용은 ‘채무상담의 이해’, ‘가계 재무관리의 이해’, ‘채권채무 관한 법률’, ‘채무조정제도’, ‘사회취약계층과 복지지원’ 등인데 채무문제 해결에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기간은 이달 26일 ~ 9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6시까지 5주간 실시되며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후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신종은 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 청년, 사회취약계층 등 채무로 인한 고통받는 인천시민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채무상담사 양성을 통해 채무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에서는 인천시민의 경제적 재기지원을 위해 채무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부채상담, 채무조정, 재무상담, 신용회복상담 등을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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