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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사업에 대한 수요기업의 전반적 만족도 (사진=서울경제인협회)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6월 진행한 ‘BI·CI개발 및 현판제작 지원사업’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 수요기업들의 브랜드 가치 및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제인협회가 최근 지원사업의 수요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95%의 기업들이 BI, CI, 현판제작 개발 지원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매우 그러함 71.7%, 그러함 23.3%)를 내렸다.
이번 조사에는 ‘BI·CI개발 및 현판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100개 수요기업 중 97개사가 참여했으며, 응답 기업의 평균 근무인원은 4.4명으로 매출액은 6.5억원에 달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었다.
특히 이번 ‘BI·CI개발 및 현판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90.9%의 기업들이 매출증대 향상이 예상된다고 응답(매우 그러함 46.5%, 그러함 44.4%)했으며, 기업이미지 제고 및 홍보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는 반응도 95.0%(매우 그러함 54.5%, 그러함 40.5%)를 차지했다. 해당 기업의 전반적 경쟁력 향상에도 90.9%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매우 그러함 47.5%, 그러함 43.4%)고 응답했다.
또한 수요기업의 94.0%는 본 지원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필요성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95.0%의 기업이 향후 지원사업에 다시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추후에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창원 서울경제인협회 회장은 “이번 조사 결과 수요기업들의 BI, CI, 현판 제작 등 브랜딩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적극적인 재참여 의지를 보였다”며 “전문성과 노하우를 겸비한 브랜딩 수행기업을 확대하고, 또 온라인 마케팅 등 수요기업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지원활동 등을 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I·CI개발 및 현판제작 지원사업’은 서울시가 전문인력 부족 또는 비용부담 등으로 BI · CI가 없는 서울지역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위해 BI · CI 개발과 현판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수혜기업은 총 100개 기업으로, 서울시 보조금 지원에 따라 소요되는 총 제작비 157만원 중 자부담 20만원을 제외한 비용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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