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인천 강화 단독주택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09: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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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2일 인천 강화군 옥림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 완주군 동상면 한 단독주택,세종시 전동면 석곡리 1번 국도, 충남 금산 금성면 상가리 한 야산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로고=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 강화 한 단독주택서 불...1명 사망
12일 저녁 7시 2분경 인천 강화군 옥림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 잔해에 깔린 9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지상 1층 규모 단독주택이 모두 탔다.

신고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관 43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시간 55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택 내부 주방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북 완주 단독주택서 불...1명 사망

13일 새벽 3시 26분경 전북 완주군 동상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집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던 70대 A씨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세종 국도서 차량 7대 다중 추돌사고...5명 부상
13일 오전 8시 6분경 세종시 전동면 석곡리 1번 국도에서 차량 4대와 3대가 각각 추돌하는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주행 중이던 전세버스가 갑자기 멈춰서자 뒤따르던 두 차량은 멈췄으나 네 번째 차량이 앞차를 들이받으며 차량 네 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어 다섯번째, 여섯번째 차량이 앞차를 보고 멈춰 섰으나 뒤따르던 일곱번째 차량이 앞차를 들이받으며 차량 세 대도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총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안전거리 미확보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금산 야산서 불... 25분만에 진화
13일 오전 11시 12분경 충남 금산 금성면 상가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2대, 차량 14대, 인력 82명을 투입해 불을 25분 만에 진화했다.

산림 당국은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산림청 및 충남도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금하고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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