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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오전 대전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구 갈마동 한 육교 앞 이면도로에 눈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24일 아침 사이 경기남서부와 충청권, 전라권, 경상서부내륙에 눈이, 제주도(제주도는 모레 밤까지)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에는 시간당 3~5㎝ 내외의 매우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22∼24일 예상 적설량은 △충남서해안, 전라권(전남동부남해안 제외), 제주도중산간, 제주도산지, 울릉도.독도: 10~25㎝(많은 곳 전북, 전남권서부, 제주도중산간 30㎝ 이상, 제주도산지 50㎝ 이상) △충남권내륙, 충북중.남부, 제주도(중산간, 산지 제외): 5~15㎝ △전남동부남해안, 경상서부내륙, 서해5도: 3~10㎝ △경기남서부, 충북북부: 1~5㎝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서해안, 전라권, 제주도, 울릉도.독도: 5~30㎜ △충남권내륙, 충북중.남부, 경상서부내륙, (22~23일) 서해5도: 5㎜ 내외 △경기남서부, 충북북부: 5㎜ 미만.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북, 경북북부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큰 폭으로 떨어져 춥다. 특히, 내일과 토요일 아침 기온은 이날보다 더 내려가 중부지방 -15도 내외, 남부지방 -10도 내외로 매우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8~3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9~-3도, 낮최고기온은 -11~2도, 24일 아침최저기온은 -18~-2도, 낮최고기온은 -3~7도로 예상된다.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 제주도, 대부분 해안 지역은 24일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h(20m/s) 이상(산지 9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또한, 그 밖의 내륙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불겠다.
대부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전 해상에서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특히, 오늘 오후부터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최고 5.0m 내외로 높아지면서 풍랑경보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오늘과 내일)은 전 해상에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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