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달 탐사선 ‘다누리’ 첫 교신 확인 지연..."수신 내용 분석 중"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5 09:17:03
  • -
  • +
  • 인쇄
▲ 5일 오전 8시 8분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미우주군기지 40번 발사장에서 다누리를 탑재한 팰컨-9 발사체가 발사됐다.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커네버럴)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우리나라 달 탐사선 ‘다누리(KPLO)’가 첫 교신 확인이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다.

5일 오전 8시 8분 미국 케이프커네버럴 우주군기기 40번 발사장에서 ‘다누리’를 탑재한 팰컨9로켓이 발사된 후 39분만에 다누리가 성공적으로 분리됐고, 발사 57분만에 호주 캔버라에 있는 안테나를 통해 정보를 수신해 내용 해석을 기다리고 있다.

 

당초 발사 1시간 뒤인 9시 10분을 전후로 교신 결과 통보 예정이었으나 시간이 지연되고 있어 첫 교신의 성공 여부 등이 미지수다.

다누리는 오는 12월 달 임무궤도에 안착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유림 기자 이유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