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7일 경기도 평택시 평택동의 한 여인숙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 서구 마륵동 한 한정식당 건물,광주 서구 금호동 풍금사거리 지하철2호선 공사현장 등에서 화재 · 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기도 평택시 평택동 한 여인숙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는 소방대원 (사진=경기소방본부) |
◆평택 3층짜리 여인숙서 불...투숙객 1명 연기 흡입
7일 새벽 3시30분경 경기 평택시 평택동의 한 여인숙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5분만에 진화했다.이 불로 투숙객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치료를 받았다.
불은 3층짜리 여인숙 2층 객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됐다.불이 날 당시 투숙객 16명이 있었으나, 9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7명은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다.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3분만에 현장에 도착해 화재 건물이 여인숙인 사실을 확인했다.
대형 인명피해를 우려한 소방당국은 현장도착 4분만인 오전 3시37분 대응1단계를 발령해 진화 및 인명구조에 나섰다.
불은 이날 오전 4시15분 완전히 진화됐다.
한편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신속한 출동과 빠른 상황 판단, 이어진 화재진압 및 구조 활동을 통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광주 마륵동 한정식당서 불... 34분만에진화
7일 새벽 3시 58분경 광주 서구 마륵동 한 한정식당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19소방대가 출동 34분 만인 새벽 4시 32분경 진화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한옥을 본뜬 2층짜리 목조 건물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7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식당 1층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광주 풍금사거리 지하철 2호선 공사장서 상수도관 파열
7일 오후 4시 30분경 광주 서구 금호동 풍금사거리 주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2공구 공사 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됐다는 신고가 광주시에 접수됐다.
광주시는 단수 조치 없이 복구공사를 할 예정이지만, 일부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사고는 굴착 장비가 상수도관을 건드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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