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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구청으로 기증된 장애인 특장 버스 앞에서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협사회공헌재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어부바 차량’지원으로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에 앞장섰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2022년 말 기준 17개 단체에 19대의 차량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협의 ‘어부바 차량 지원 사업’은 지난 2018년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의 수고를 덜고자 대전시청으로 저상버스를 기부하며 시작됐다. 현재까지 소록도, 은평장애인어르신돌봄센터, 세계로지역아동센터, 성남시청 등 17개 장애인·노약자·아동 복지단체 및 지방자치단체에 19대의 차량을 지원했으며 다가오는 2023년에는 부산시각장애인연합회, 대한장애인농구협회 등 4개 단체에 4대의 차량 지원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본사업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지역별 현황은 지원이 완료된 곳을 기준으로 서울 3대, 인천·경기 2대, 대구·경북 1대, 대전·충남 3대, 광주·전남 6대, 전북 1대, 강원 3대, 제주 1대다.
한편 신협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이 이동 수단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신협 어부바 차량을 통해 더 많은 교통약자가 일상의 불편을 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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