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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의 달 탐사 궤도선 '다누리'호(KPLO)가 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의 우주군 기지 40번 발사대에서 스페이스X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되고 있다. (사진=스페이스X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대한민국 첫 달 탐사 궤도선 ‘다누리’가 5일 8시 8분께 우주로 발사됐다.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따르면 한국의 최초 달 탐사 궤도선 ‘다누리(KPLO·Korea Pathfinder Lunar Orbiter)’가 이날 오전 8시 8분(미국 동부시간 4일 오후 7시 8분)께 우주로 발사됐다.
발사를 담당한 미국 민간 우주개발업체인 스페이스X는 유튜브를 통해 다누리가 실린 팰컨9 발사체가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 커버내럴의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되는 모습을 생중계했다.
다누리는 발사 40여분간에 걸쳐 1단 분리, 페어링 분리, 2단 분리 등을 마쳤다.
다누리의 궤적은 ‘탄도형 달 전이방식’으로, 지구와 약 38만km 떨어진 달로 바로 가지 않고 태양 쪽 먼 우주로 가서 최대 156만km까지 거리를 벌렸다가 나비 모양의 궤적을 그리면서 지구로 돌아와 달에 접근할 예정이다.
다누리가 약 4개월 반 동안 항행해 올해 말 목표 궤도 안착에 성공하고 임무 수행을 시작하면 우리나라는 세계 7번째 달 탐사국이 된다. 지금까지 달 탐사선을 보낸 나라는 러시아,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연합(EU), 인도 등 6개국이다.
다누리가 해당 궤적에 제대로 들어갔는지의 여부는 이날 오전 10-11시 경 가늠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진이 판단한 결과를 토대로 이날 오후 2시쯤 브리핑을 열어 다누리의 궤적 진입 성공 여부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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