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감염병 예방‧방역 비용 부담 경감 위한 소형무선 소독기·소독제 지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9 09: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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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소독제 사용을 위한 안내문  (사진:서울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가 어린이집에 소형무선소독기및 소독제를 지원하여 유아와 보육 교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모든 어린이집에 방역용 소형무선 소독기와 손소독제를 일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어린이집 4.787곳와 시간제 보육시설 31곳 등 4.818곳이다. 시는 1곳당 2대씩 총 9.636대의 소형무선소독기와 손소독제 약 11만ℓ를 이달 중 지원한다.

소독기는 KC인증을 받은 것으로 보육 교직원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자동분사방식으로 제작됐다.

시는 각 어린이집에서 방역물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지침도 함께 제공한다. 소독시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소독제를 일회용 천에 분사해 닦아내도록한다. 깨끗한 물로 적신 수건으로 잔여물을 제거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현재 어린이집에서는 발열검사와 환기 이외에도 영유아들이 자주 손이 닿는 개인물품· 공용 공간· 교재교구· 기타 물품을 매일 1회 이상 주기적으로 소독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김선순 실장은 “감염병 예방과 방역 비용 부담을 경감하는 차원에서 소독기와 소독제를 지원하게 됐다”라며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이 나온만큼 어린이집 방역을 집중관리해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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