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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한국환경공단 '중대재해 예방점검단' 위촉식에서 경영진과 중대재해 예방점검단이 안전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한국환경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안전사고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 300개소에 중대재해 예방 및 개선 방안을 제언하는 자문조직이 구성됐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1일 중대재해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안전 자문조직인 ‘중대재해 예방점검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1 안전지킴이 성과 공유 ▲중대재해 예방점검단 운영계획 설명 ▲경영진-점검위원 간 안전소통 ▲위촉장 수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공단 안전지킴이는 소규모 건설현장 등 안전관리 취약 작업장에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외부 자문단이다.
중대재해 예방점검단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응하여 소규모 작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중점적으로 수행하는 안전 자문조직이다. 중대재해 예방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전지킴이를 확대하고 재난안전, 노동분야 법률 전문가를 신규 충원해 전년 대비 6명 많은 총 11명으로 구성했다.
중대재해 예방점검단은 소규모 건설현장, 도급사업장, 실험실 등 안전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작업장 300개소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위험요소를 중점적으로 발굴하고 안전실무 노하우 전수 등 현장에 종합안전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매분기 활동결과를 경영진과 논의하고 경영활동에 반영하는 ‘안전 소통채널 간담회’를 통해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제언할 계획이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최근 연이은 안전사고 발생으로 국민의 안전민감도가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며 “숨어있는 중대재해 위험요소를 적극 발굴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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