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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커피 원두와 음료 사진 (사진:스타벅스코리아)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전국 자사 매장에서 배출된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퇴비가 올해 말까지 1천만포대를 넘어설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4일 스타벅스 측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8년간 스타벅스의 커피 퇴비 누적 생산량은 이달 현재 975만포대로 올 연말까지 약 25만 포대 이상의 커피 퇴비가 추가 생산돼 연내 총 1000만포대 누적 생산 돌파가 예상된다.
스타벅스 지난 2015년부터 경기도와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자원 재활용을 위한 협력을 체결한 후로 최근까지 커피찌꺼기로 만드는 퇴비 생산을 지속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업계 최초로 환경부,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커피찌꺼기 재활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스벅은 커피찌꺼기는 식물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질소, 인산, 칼륨 등이 풍부하고 중금속 성분이 없어 병충해를 방지하고 유기질 함량이 높은 천연 비료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는 실제 유기농 비료로 인정을 받은 친환경 커피 퇴비를 활용한 농가들의 긍정적인 인식과 경험 등을 통해 앞으로 생산량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스벅은 현재까지 약 40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커피찌꺼기 수거를 위한 운송과 보관 등 재활용 운영 활동에 투입하고 있다.
커피 퇴비 생산 지원 이외에도 이를 재구매해 경기도, 보성, 하동, 제주도 농가에 약 9억원 비용의 커피 퇴비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커피찌꺼기의 자원선순환 활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금년도 연말까지 국내 농가에 기부되는 커피 퇴비는 누적 23만포대를 넘어설 예정이며 이는 무게로 환산하면 4600톤에 육박한다.
한편 송호섭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는 “커피찌꺼기가 버려지는 폐기물이 아니며 유용한 자원으로 더욱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된다”라면서 “앞으로 다양한 업사이클링을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기회를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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