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김선경, 드디어 남상지 꿈 응원 시작...이종원X최수린 마주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6 21: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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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선경이 남상지 꿈을 응원해주기로 한 가운데 이종원과 최수린이 마주쳤다.

 

1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18회에서는 유은성(남상지 분)을 응원하게 고춘영(김선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침 부터 집앞으로 찾아 온 한시헌(채서경 분)을 혼쭐 내주는 바람에 유은성이 왜 극단에서 잘리게 됐는지 알게 된 고춘영은 속상해 했다. 고춘영은 "왜 그런식으로 잘렸는데 엄마한테 말을 안했냐"고 했고 유은성은 "그런 식으로 연애 끝난게 창피하기도 하고 엄마랑 아빠가 걱정할까봐 그랬다"고 했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이에 고춘영은 "젊을 때 그렇게 차이고 차고 하면서 연애하는거지 뭐가 창피하냐"며 "엄마도 처녀시절 파란만장하게 연애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놀란 유은성은 "엄마 첫사랑 아빠 아니였냐"고 했고 고춘영은 "어쩌다 보니까 코꿰어서 아빠랑 살게 된거지 엄마도 한가닥 했다"고 했다.

 

이어 유은성은 양주리(오채이 분) 아빠가 극단을 후원해 주는 조건으로 유은성을 아무 배역을 못맡게 한 사실을 고춘영에게 털어놨고 고춘영은 크게 분노했다. 유은성은 "어차피 난 또 오디션 보고 그럴거라서 괜찮다"고 했다. 그러면서 "엄마 난 이제 당당하게 성공하고 싶다"고 했고 고춘영은 그런 유은성은 응원하기로 했다. 이가운데 유동구(이종원 분)는 심정애(최수린 분)을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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