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내 의료진 모습 (사진, 매일안전신문DB)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수학여행을 다녀온 고등학생들과 교사들이 코로나19 집단감염 됐다.
21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전주시의 한 고등학교 학생 144명과 교사 15명 등 159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해당 고교 학생 440여명과 교사 20여명은 지난 12일~15일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앞서 해당 학교 학생 10여명이 수학여행을 떠나기 전 자가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와 수학여행을 포기했다. 또 여행 중 13명이 확진되어 귀가했다.
그러나 해당 고교는 여행을 취소하거나 일정을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일정을 강행했다. 여행 후에도 상당수의 학생과 교사들에게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현재 확진자 접촉 등으로 140명이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잠복기 등을 고려할 때 확진자나 자가격리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이에 일각에서는 수학여행 출발 전과 여행 도중에 확진자 또는 의심자가 나왔다면 전체 일정을 취소했어야 맞는 것이 아니냐, 안일하게 대응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북교육청과 학교 측은 정부 방역지침대로 수학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으며 해당 고교는 당초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이날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한편,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에서 2185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전주 고등학교 집단감염에 이어 인근 중학교에서도 수십명이 확진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인근 중학교에서는 지난 18일부터 현재까지 47명이 확진됐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