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I-MOD 차량모습 (사진:국토교통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토교통부가 빠르고 편리한 교통혁신, 이용자 중심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민‧관‧학이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한다.
국토교통부가 13일 택시‧버스업계, 모빌리티 기업, 학계 등 민간전문가,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사전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활성화를 주제로 한 명지대학교 박호철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스튜디오G의 `과천콜버스` 운영 사례 등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의 자유 토론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수요응답형 교통개선 방안을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박호철 교수는 다양하고 개별화된 수요 등 미래 교통 여건을 분석하고 해외 사례 등을 발표하면서,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확대를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편 윤진환 종합교통정책관은 “새 정부 국정과제로 국민의 이동 편의 제고를 위한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활성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라면서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법으로, 원하는 곳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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