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돋이 보기에 맑은 날씨....중부내륙 당분간 추위 지속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2-30 09:37:30
  • -
  • +
  • 인쇄
▲ 2023년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29일 백두대간 너머로 해가 넘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연말연초 날씨가 대체로 맑아 2022년을 보내고 2023년을 맞이하는 해넘이와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눈이 얼어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당분간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매우 춥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31일과 1월1일 동해안은 대체로 맑아 해넘이와 해돋이를 볼 수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낮은 구름 사이로 해를 볼 수 있겠다.

 주요지점 해넘이와 해돋이 시각은 △서울 오후 5시23분, 오전 7시47 △강릉 오후 5시15분, 오전 7시40 △대전 오후 5시25분, 오전 7시42 △청주 오후 5시24분, 오전 7시42분 △전주 오후 5시27분, 오전 7시41분 △광주 오후 5시30분, 오전 7시41분 △대구 오후 5시21분, 오전 7시36분 △부산 오후 5시21분, 오전 7시32분 △제주 오후 5시36분, 오전 7시38분이다.


 내일 새벽 0~3시부터 오전 9~12시 사이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북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은 내일까지 -10도 이하(특히, 경기동부와 충북북부, 강원내륙.산지 -15도 이하), 1월1일 -10~-5도로 매우 춥겠고, 그 밖의 지역은 모레까지 -5도 내외가 되겠다.

 일요일까지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상권(중부지방 0~5도, 남부지방 5도 이상)이 되겠으나, 오늘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내일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0도 내외가 되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8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5~0도, 낮최고기온은 1~8도, 1월1일 아침최저기온은 -9~3도, 낮최고기온은 0~10도로 예상된다.


 동해안과 일부 경상권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쌓인 가운데, 낮 동안 일부 녹았던 눈이 밤사이 온도가 내려가면서 다시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다. 특히,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전날 밤부터 이날 아침 사이 내린 눈이 쌓이면서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다.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는 내일 오후부터 다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차차 매우 높게 일겠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