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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유니세프 광장에 토끼해인 개묘년 새해를 앞두고 억새를 엮어 만든 토끼 조형물을 한 시민이 사진에 담고 있다. /연합뉴스 |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12시까지 충남서해안과 전북서부, 전남서해안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경북북부내륙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후 9∼12시부터 내일 새벽 0~6시 사이 경기남부와 충청권북부에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서울과 인천·경기북부와 강원영서중·남부, 충남남부서해안, 경북서부내륙에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강수량은 경기남부, 충청권북부, 서해5도 1㎝ 내외/1㎜ 내외, 서울·인천·경기북부, 강원영서중·남부, 충남남부서해안, 경북서부내륙 0.1㎝ 미만 눈 날림이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은 31일까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특히,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15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
특히, 내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도 0도 이하로 매우 춥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7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4~1도, 낮최고기온은 -2~8도, 31일 아침최저기온은 -14~-1도, 낮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된다다.
동해안과 일부 경상권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낮 동안 일부 녹았던 눈이 밤사이 온도가 내려가면서 다시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고, 이면도로나 골목길 등에서는 빙판길이 많겠다.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에는 내일(30일) 새벽까지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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