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미나 홍보 포스터 (사진=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미세플라스틱과 석면: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 세미나에서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현황 및 인체 위해성을 발표한다.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이 '미세플라스틱과 석면: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 주제로 세미나를 오는 17일에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연구원은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과 석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내외부 전문가를 초청하고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다.
이번 세미나에서 미세플라스틱 분야 3편과 석면 분야 2편을 발표할 예정이며,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분석방법 및 현황, 석면 조경석 분석방법 및 관리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동욱 인하대병원 교수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함께 위해성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인체에서 미세플라스틱 노출 평가 및 건강 영향 연구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신속한 대응과 잠재적인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근거 마련이 시급한 시점에서 세미나가 개최돼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말했다.
전기준 인하대 교수는 "자동차 수의 증가로 타이어와 브레이크 패드 마모가 증가함에 따라 도로에서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 발생량 조절을 위해 연소를 통해 배기관에서 배출되지 않는 비(非) 배기 부문의 미세플라스틱 배출량 산정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연구원은 지난 8월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최초로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을 분석해 '5㎛ 이상의 미세플라스틱 평균 개수가 대기 1㎥ 당 71개이며, 포장재나 각종 용기에 널리 사용되는 폴리에틸렌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원은 세미나 영상을 연구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박주성 원장은 "미세플라스틱과 석면에 대한 시민의 우려가 커진 만큼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시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한다"며 "연구원은 미세플라스틱과 석면 관련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특허 출원과 분석 방법 표준화 등 시민의 건강 보호와 불안감 해소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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