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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준호와 손심심 부부와 최유나가 입담을 뽐냈다.
14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소리꾼 부부 김준호, 손심심과 가수 최유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26~27세에 불교사상에 심취해 스님이 되려고 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산에서 내려와서 한두달 역에서 노숙을 했다"며 "어느날 흰 드레스에 요상한 모자를 쓴 여자가 나타났는데 당시만 해도 범접하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아내 손심심과의 첫 만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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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손심심은 그런가하면 "소리를 배우러 갔는데 김준호가 나왔다"며 "근데 거지 중에 거지였고 배우기 싫어서 울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심심은 "소리를 배우다 보니 거지 껍데기 속에 보석이 들어있더라"며 "눈동자에 보석이 반짝반짝 살아있었고 이 사람이면 닦이고 씻기면 되겠구나 싶더라"고 했다.
그런가하면 최유나도 등장했다. 최유나는 "1983년 유명한 오디션 '신인탄생'에서 5주연속 우승을 했고 MBC 국제가요제에도 출연했다"며 "모든 국민이 본 상태에서 화려하게 데뷔했다"고 했다.
이어 "당시 유명한 드라마 '애정의 조건' OST에도 2천대 1의 공모를 뚫고 발탁됐다"며 "인기가 많았는데 당시 연기자들 문제가 생겨 조기종영됐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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