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컨 실외기 화재 (사진:서울시 소방재난본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무더운 여름철 실 생활속에서 가장 빈번히 나타나는 화재 원인으로는 '에어컨·냉방기기'사용으로 인한 '전기적 요인'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3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통계 분석 기간 중 8월에 발생한 화재는 2424건으로 5년간 전체 화재 중 8.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가 880건으로 연중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특히 냉방기기에서 발생한 화재도 에어컨 화재 75건을 포함해 총 100건으로 5년간 발생한 냉방기기 화재 368건의 27.2%를 차지해 연중 8월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냉방기기 화재의 발화 유형별로는 전선 접촉불량에 의한 단락이 34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선 피복 손상에 의한 단락이 19건, 과열·과부하 5건 등으로 집계됐다.
또한 지난 2017년~ 2021년 8월 중 안전사고 관련 119출동은 8만 7898건으로 이 중 8월에 주의해야 할 안전사고 사례는 벌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재난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벌집제거 출동건수는 3만 7007건으로 8월에 신고 접수돼 안전조치된 벌집제거 출동건수만해도 1만 1882건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선웅 현장대응단장은 “폭염과 호우가 번갈아가며 발생되는 8월은 각종 안전사고가 연중 가장 많이 발생한다”라며 “화재 및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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