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오, 그린앤 생리대 비건 인증 획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1 09: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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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오(I’mO)의 그린앤 생리대가 동물성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음을 인정받았다.

아임오는 자사에서 식물기반 자원으로 만든 ‘그린앤 생리대’가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은 원재료부터 제조공정까지 동물을 착취하지 않았음을 인정해주는 제도다.

이번 인증을 통해 그린앤생리대는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것은 물론, 동물성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음을 인정받은 것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친환경 소재인 비오셀TM 라이오셀 섬유를 적용했다. 식물기반 자원으로 만들어진 섬유이며, 특히 섬유의 수명주기가 끝나면 원래의 모습으로 생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친환경적 소재다.

또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산림 인증 제도인 PEFC를 획득한 천연 펄프를 사용했다. 포장재에도 산화행분해성 필름을 사용해 친환경의 가치를 담았다.

아임오 관계자는 “최근 생활용품 전반에서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안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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