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갑자기 불어난 한강 물로 시민들이 야외무대에 고립됐다.(사진, YTN 뉴스 영상 캡처) |
13일 YTN에 따르면 지난 12일 이른 저녁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야외무대 주위로 갑작스럽게 물이 불어났다.
이날 비가 오지 않았으나 인천 앞바다 만조로 인해 해수면이 올라가면서 한강 수위도 상승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이 오가던 일부 장소가 물에 잠겼다. 미처 장소를 벗어나지 못한 시민들은 무대 위에 꼼짝없이 갇혔다.
특히 당시 별도의 안내방송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시민은 YTN과의 인터뷰에서 “댐이 갑자기 방류가 됐거나 이런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안내 방송이 없었다”며 “갑자기 수위가 빠르게 올라와서 다급하게 나온 분들도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다른 시민은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업고 나오기도 했다”며 “바지 젖은 상태로 걸어오고 그랬다”로 말했다.
이와 관련해 한강사업본부는 매번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반포 한강공원이 제일 지대가 낮다”며 “거기에서 자연스럽게 물이 서서히 찼다가 만조시간이 지나면 물이 빠진다”고 YTM에 설명했다.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반포한강공원 야외무대는 사라(밀물과 썰물의 차가 최대가 되는 시기)시 자연스럽게 침수가 되도록 설계했다.
YTN보도에 따르면 취재진이 접촉한 후에야 현장 안내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져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사전 안전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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