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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가있는날 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연말연시를 맞아 연말감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12월‘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국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문화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시행된 정책이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에 영화관·공연장·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시설과 스포츠시설에서 할인 또는 무료관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얼마 남지 않은 한 해를 의미 있게 보내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요즘, 이번 행사와 함께 가족, 지인들과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어 추운 겨울날 제격인 영화관 나들이를 계획하는 시민들에게는 28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할인 혜택 적용받는 것을 추천한다. 전국 400여 곳의 극장에서 2D 영화를 7000원에 볼 수 있다.
더불어,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 수요일 저녁에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생중계 하는 문날TV의 ‘문플리’도 연말에 어울리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기다린다.
이 밖에도 추운 겨울을 따뜻한 감성으로 채워줄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의 다양한 공연, 전시 프로그램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김상중, 이일화 등 국내 최고의 배우들이 열연하는 연극 ‘미저리‘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12월 27일~29일), 인천 학산 소극장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으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12월 학산 가족음악회 – 기쁨 가득, 행복 가득 송년음악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12월 29일 19시) 대구 대현도서관에서는 ‘새해 달력 만들기 - 깡총깡총 토끼달력’이 준비되어 있다.(12월29일 16시30분),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는 현악사중주팀과 어린이 중창단의 공연 ‘비오케이 문화산책 - 겨울바람에 실려온 동화이야기’가 펼쳐지며(12월28일 19시30분), 부산 서면미술관에서는 따뜻한 여행의 기억 ‘감성전시 – 겨울여행’을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12월28일 17시~19시)
한편 자세한 사항은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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