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돌발성난청, 보청기의 중요성

안동혁 원장 / 기사승인 : 2025-01-22 14: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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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성 난청은 별다른 예고 없이 발생하는 청력 손실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추운 날씨가 원인이 되는 혈류 저하로 인해 돌발성 난청 발생 확률이 높아지므로 적절한 관리와 예방이 필요하다.

돌발성 난청은 3일 이내에 갑작스럽게 청력이 저하되거나 완전히 들리지 않는 질환이다. 대개 한쪽 귀에 발생하며 이명(耳鳴)과 어지럼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주요 원인으로는 바이러스 감염과 혈관 장애가 지목되며, 추운 날씨로 인한 혈류 감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돌발성 난청은 초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며, 치료 시기를 놓치면 회복이 어려워지고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이 크다.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시작할수록 청력 회복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지만 청력을 잃은 경우, 보청기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청력을 보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먼저 개인의 청력 상태에 맞는 보청기를 선택하기 위해 청각 전문가의 정밀한 검사가 필요하다. 보청기 착용 초기에는 뇌가 새로운 소리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며, 일반적으로 약 6개월이 중요하다.

또한, 사용자의 생활 환경과 주파수별 청력 특성에 맞춘 정교한 소리 조절이 필수적이다.

보청기 선택 시 단순히 가격이나 브랜드를 기준으로 결정하기보다는, 난청의 정도와 어음 인지력, 생활 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보청기를 착용한 후에도 꾸준한 재활 훈련이 필요하다.

이는 난청으로 인해 약화된 뇌의 청각 인지 기능을 회복하고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러운 소리 환경에 적응하도록 돕는다.

보청기 착용 후 정기적인 피팅과 청능 재활이 병행될 때 비로소 청력 보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전문가의 체계적인 관리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제품과 재활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한다.

난청은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의사소통 문제, 사회적 고립, 치매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조기 발견과 전문적인 재활이 중요하다.

/하나히어링 성남수정센터 안동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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