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바이오텍은 지난 12월 27일 서울 강남 소재 연세아이미스템의원(첨단제생의료실시기관지정 및 세포처리시설허가)에서 국제제생의료연합회(IRMA)이 주관한 ‘International CERTIFICATION in Cellular Therapy’ 트레이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보건복지부에서 지난 12월 13일 신의료기술로 고시한 ‘무릎골관절염의 자가혈소판풍부혈장(PRP) 관절강 내 주사’ 시술을 포함하여, 6월 27일 신의료기술로 고시된 ‘무릎골관절염 자가지방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SVF) 관절강 내 주사’와 지난해 고시된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서의 골수흡인농축물 관절강 내 주사’까지 3가지 시술 모두에 대한 이론 강의와 데모시술이 진행되었다.
이번에 진행된 줄기세포 세미나는 오는 2월 1일부터 발효되는 개정 ‘첨단 재생 의료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 시행을 앞두고, 신의료기술로 고시된 줄기세포 시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를 개최한 국제재생의료연합회(IRMA)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엔바이오텍의 김대용 대표이사는 “재생의료의 치료제 개발과 발전을 위해서는 유전자치료, 세포치료, 조직공학, 이들 각 분야의 융복합기술의 상호 협력과 교류가 없이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라며 “지난 5월 초 국제재생의료연합회를 창립하여 국제간 기술교류 및 법제화, 과학적검증, 상용화를 도모하는데 역점을 두고 글로벌컨퍼런스, 다양한 트레이닝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재생의료치료제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2016년 국제줄기세포응용학회(ISSCA)를 창립, 운영하면서 미국, 중남미, 유럽, 중동아시아 등에서 줄기세포 트레이닝을 활발히 진행해 왔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세포치료 분야 외에도 유전자치료, 조직공학, 융복합 분야의 상호협력과 기술교류를 위해 국제 줄기세포 응용학회(ISSCA)를 중심으로 회원 및 활동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김 대표이사는 “줄기세포 및 재생의료치료제 개발은 20여 년 전부터 줄기세포의 전 국민적 이해와 관심이 가장 높았으며, 임상 연구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온 대한민국이 앞장서야 한다. 재생의료 치료제 개발 역시 대한민국이 주도해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IRMA는 2025년부터 세계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재생의료 세미나 및 컨퍼런스를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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