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5일 경북 문경시 가은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6㎞ 지역, 부산 사하구의 한 공장 내부, 상주~영천고속도로 하행선 불로터널 인근,전남 고흥군 과역면 신곡리 도로,전북 진안군 한 하천 등에서 지진 ·화재 ·산사태·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찰로고 (사진=김진섭기자) |
◆경북 문경 단독주택서 불... 인명피해없어
5일 밤 0시 22분경 경북 문경시 가은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3대, 인력 31명을 투입해 이날 새벽 3시 51분경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주택(85㎡)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3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불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북한 함경북도 길주서 규모 2.1 지진...자연지진
5일 새벽 1시2분경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6㎞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위치는 동경 129.21도, 북위 41.2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5㎞다.
기상청은 "이 지진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부산 사하구 한 공장 내부서 불... 1시간여만에 진화
5일 오전 5시 2분경 부산 사하구의 한 공장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내부와 기계, 비품 등을 태워 80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상주~영천고속도로 불로터널 인근서 산사태... 1명부상
5일 오전 7시27분경 대구 군위군 효령면 불로리 상주~영천고속도로 하행선 불로터널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수십톤의 돌이 고속도로로 쏟아지자 25톤 트럭 1대가 감속하다 갓길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 1명이 팔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과 도로공사는 하행선 통행을 통제하고 차량 4대와 인원 20명을 투입해 조치 중이다.
◆전남 고흥서 군내버스 논두렁으로 추락...3명 중상·4명 경상
5일 오후 1시 17분경 전남 고흥군 과역면 신곡리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군내버스가 논두렁으로 빠지면서 왼쪽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7명 중 3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탑승객 4명도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진안서 장맛비에 불어난 하천 건너던 80대 사망
5일 오후 2시 5분경 전북 진안군 한 하천에서 8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A씨의 가족은 ‘오전 9시경 집을 나선 A씨가 돌아오지 않는다’고 신고했으며 수색에 나선 경찰이 하천으로부터 약 500m 떨어진 풀숲에서 쓰러져 있는 A씨를 찾아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그는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지난 4일 진안군내 호우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하천이 크게 불어난 상태였다”며 “사고현장을 건너던 A씨가 물에 휩쓸려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충북옥천 동이농공단지 화학제품공장서 불... 1명 부상
5일 오후 3시 40분경 충북 옥천군 동이면 동이농공단지 내 페인트 도료 첨가제 제조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 등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40대 근로자 1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성남 중원구 국도서 음주운전 피해 차량 전복...1명부상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전복사고를 일으켜 1명을 다치게 한 음주운전자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
40대 A씨는 만취 상태로 5일 밤 8시50분경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3번 국도에서 자신의 제네시스 차량을 몰던 중, 50대B씨가 몰던 티볼리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차선을 변경하던 중,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티볼리 차량이 전복됐고 B씨는 손 부위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음주측정 결과,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0.08% 이상)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인천 강화대교서 “사람 추락했다” 신고...해경 수색
5일 밤 9시 29분경 인천시 강화군 강화대교의 한 교각에서 “다리에서 사람이 한 명 떨어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병대는 열영상장비로 실종자가 김포 방향으로 걸어간 뒤 난간을 넘는 모습을 확인해 해경에 알렸다.
군부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결과 소방당국은 구조대와 공기부양정 등을 투입해 전날부터 이틀째 인근 바다를 수색하고 있다.
강화대교 위에서 실종자의 차량은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해경은 실종자가 다리 위를 걸어가다 추락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종자의 신원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대구 서구 한 염색공장서 끼임사고...1명사망
5일 밤 11시 55분경 대구 서구에 있는 한 염색공장에서 영남영직 노동자 60대 A씨가 정련기(섬유에 섞인 불순물을 처리하는 기계)를 가동하던 중 정련기 프레임과 회전통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사고가 난 사업장은 상시근로자가 50인 이상이어서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된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사고 내용을 확인한 후 작업을 중지시켰다. 현재 사고 원인과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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