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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하는 세종시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나무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경 세종시 장군면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안선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한화 건설부문 하청노동자 A(63)씨가 사망했다.
A씨는 도로 개설을 위한 벌목 작업을 하다 쓰러지는 나무에 머리를 맞았다.
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공사금액이 50억원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한화 건설에서는 이번 사고로 인해 올해로만 벌써 두 번째 중대재해 사고가 발생했다. 앞서 지난 10일 인천 중구의 한 리조트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크레인 붐대에 맞아 숨졌다.
노동부는 한화에서 중대산업재해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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