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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로고 (사진:병무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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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향후 병무청이 일학습병행 자격증을 취득한 소지자에 한해 각군 모집병 지원기회를 확대 부여할 계획이다.
병무청은 이달 29일부터 일학습병행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 각 군 모집병에 지원할 경우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자와 동등하게 기술자격 평가점수를 부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일학습병행자격은 산업현장의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기업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등을 학습근로자로 채용해 맞춤형 훈련을 제공해 훈련 후 역량평가 및 자격인정을 통해 받은 기술, 기능 및 서비스 분야 등의 자격을 말한다.
현재까지 각 군 모집병 지원 시 군사특기와 관련된 자격증은 국가기술자격증과 일반자격증만 인정됐다.추후에 추가된 일학습병행자격증으로 육군 88개, 해군 15개, 공군 12개, 해병대 6개 기술특기에 지원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이기식 병무청장은 "이번 지원자격 개선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숙련된 사회기술과 연계한 특기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병역이행과정에서 자기개발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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